가족들과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가족은 딸둘과 와이프 이렇게 넷이서 가게 되었는데 사찰같은 곳이었습니다. 마루에서 어떤 중년 여성 두분이 한분은 혼자 자위를 하고 있고 다른 한분은 남자가 누워있고 여성분이 위에 올라가서 성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족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자위하던 중년 여성이 자위하던 손을 제 얼굴에 불을 뿌리듯 손을 틀었습니다 내 성기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끼고 작은딸아이가 아빠 고추가 커졌다고 이야기해서 제 아래를 보니 사정한 느낌으로 바지 앞에가 젖어있었습니다.
화장실로 가서 깨끝이 처리하고 있는데 가수 성시경과 다른 한명이 같이 들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화장실을 나와 가족이 식당을 자리를 잡고 있었고 저희는 않아있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집에 가고 있는데 누가 베기량이 높은 오토바이를 싸게 판다고 하여 40만원 쯤인가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앞바퀴는 타이어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혼자 타고 오다 앞바퀴가 그만 찌그러져 없어져 버리고 앞바퀴가 없는 상태에서 오다가 옛날 시골에 있는 오토바이 상사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마침 사장님이 계셔서 타이어 장창 가능하냐고 물오보니 가능하다고 사장님께서 타이어 어떤 브랜드라 이야기 하고 좀 여기가 저렴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그래서 얼마냐고 하니 50만원 정도한다고 하여 계좌이체 하고 와이프와 딸이 오토바이 상사를 지나가는 상화을 보고 꿈에서 깨었습니다.
꿈해봉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