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세가지 다른 꿈을 꾸었습니다.
직장상사가 자신의 오피스애서 커피를 마시라며 그런대 커피 자기방애서 마시고 나가라고 하는 꿈.
바로 장면이 바뀌며 친한 언니가 갑자기 저에게 여행을 와서 함께 가는데 귤을 한가득 주어서 그 귤을 계속 배가 부를 만큼 먹으며 가는데 바구니를 보니 아직 귤이 남아 있는 꿈.
장면이 바뀌어 저희 집애서 내려다보니 밑으로는 개울이 있는것 같고 다른 친한 언니가 무언가 물고기 또는 가재 같은 것을 잡으러 가는듯 보이는데 저에게 내려오라며 손짓하는 모습.
이렇게 세가지를 꾸었는데 일어나서 뭔가 뜻이 있는거 같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