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몇가지 꿈이 있어서요

1.큰불독 한마리가 보이고 뒤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보이며 하시는 말씀이 첫째=개를 먹지말라 둘째=개를 죽이지 말라 세째=개를 팔아라 라고 하는 꿈(이 꿈은 제가 일이 안풀려서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길래 힘드냐고 말좀 해달라고 한탄 하고 난 그날밤 꾼것입니다 저는 개를 먹어본적도 없고 죽인적도없네요 천도에 관한 꿈인가요?)

2.옛날 철로된 문위에 부적비슷한 하얀색종이가 5섯장이 일렬로 붙어있고 방안 천정에 뭔가를 설치하는데 전등을 잘못 달아서 떼려고 하는데 안떼져서 전전긍긍하고 있고 어머니와 여동생이 아버지생일이라면서 반갑게 맞이하는 꿈이요 ( 이 꿈을 꾼후 여동생과 다투었네요)

3.제사상 앞에서 아주 힘들게 절을 하네요
10번정도를 하는것 같은데 5섯번째에 쓰러집니다 다시 일어나 힘겹게 절을 합니다
끝나고 나니 옆에는 또 다른 젯상이 차려져있네요

4.어떤 여자가 살인을 하고 다니는데 저를 집으로 유인해서 죽이려고 자꾸만 음식으로 유혹을 합니다 이미 방안에는 남자 시체가 염한듯이 침대에 걸쳐져 있고 밖에서는 여학생하나가 밥을 먹고있네요
여학생을 대리고 탈출을 성공하고 안심을 합니다 탈출한곳을 보니 아주 큰 아파트였습니다 ..계속 꿈이 흐지부지 일하는 장면이 보이다가 어느 노인 한분이 좌정을 하고 있고
흰머리에 흰긴수염을 하시고는 긴 내용의 서신같은것을 펼쳤는데 발신자=하늘세계 라는 것 밖에 기억어 없네요

(근황=정부일자리가 지난달에 안되었다가 이달에 추가모집에 신청해서 일을 하게 될것으로 보이구요 ..본가 집은 이달에 사업시행설명회를 했고 3년안에 보상절차가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