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으로만 본다면 앞으로도 어렵기는 마찮가지 인듯한데요.
믹스기는 썩어거 갈아 버린다는 뜻이니 그동안 본인들이 살아온 방식이 이와 같았다는 암시 같구요, 이것을 시아버지가 돌려달라는 것은 한국으로 되돌아 오라는 암시와 같습니다.
되돌려줄려면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풀이가 됩니다.
그런데 시댁이 언덕꼭데기에 있다는것은 귀국을 해도 시댁쪽의 기반이 어렴다는 뜻으로 귀국을 하던 외국에 있던 앞날이 어려움 사항이라는 암시가 되는 꿈입니다.

그래도 어려워 진다면 고국이 났지 않을까요.
믹서기는 그동안 집안을 뒤숭숭하게 해놓았다는 암시 같습니다. 깨를 간것은 본인들만 좋을려고 그렇게 했다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