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큰 대로나 평야는 운이 활짝 열리는 것이고요.
신 골짝이나 산골일수록 운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이 꿈은 외가집의 임야 상속문제가 힘던 사항에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레몬은 향이 주체이니 외가쪽 상속이 금과일 같이 귀중한 것이지만 레몬처럼 향기만 풍기듯이 희망과 바램에 그치는 사항을 뜻한듯 합니다.

고추는 남자들을 뜻하기도 하지만 하는일이 고추보다 매운 사항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먹어 보는것은 외가의 상속을 얻어오는것이 매운 고추를 먹는것많큼이나 힘던 작업이라는 암시같구요.
큰 독은 재물의 크기이고 김치는 (기운의 묻힘)으로 복잡하다는 듯이고 나누어 준다는 것은 후손들에게 분배를 뜻하는데 땅속에 묻어 둔다는 것은 상속을 장기적으로 묶어 두는 방향으로 진행시킬려고 한다는 암시 같아보입니다.

상속문제가 임박했다면 처방을 해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믇어두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도록 허용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즉 쉽게 단기간에 이루어 질 문제가 아닌지..?
물건이 있는 곳이 군위라고 하지 않았나요? 정확한 정보는 모르지만 대구 비행장이 군위쪽으로 이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지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기에 해당하면 언젠가는 수용이 될것인데....? 한번 알아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