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이사를 가는것은 운을 보강받아서 좋아지는 것을 뜻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바닷는 대 지혜인데 북어는 영혼을 뜻하고 오징어는 원래 전투기를 뜻합니다.

제사상에 오징어를 올라는 것은 미래 과학의 전투력 강화를 위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대구 동촌 비행장이 공군 전투부대이거든요.

이 비행장 이전 관련 꿈인듯 합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현 정부 정책을 뜻하고 임종석 장관은 북한 외교와 전투력은 연관이 있고요. 대구 동촌 비행장은 공군 전투력 최대기지랍니다.

즉 이번 비행장 이전으로 본인들의 상속물건의 향후성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전방도 있지만 가장 걸리는 것은 아버지가 투명 계단을 내려 가자는 것이 걸립니다. 아마도 아버지는 포기를 할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딸들과 유라창으로 보는 전망은 미래의 전망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꿈을 또 지켜 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