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가 아픈모습 그대로 나온다면 영가천도를 해서 이 부분을 풀어줘야 좋습니다.

사람이 죽어면 죽기전 마지막 정보에서 멈춰 버리고 사후에도 몸이 없어면서도 그때의 정보에 멈추어 있음으로 인해서 영가가 자신이 아프다고 인식을 한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생각염念 파장파波 라고 하여 염파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파장을 망자가 계속 발산을 하면 그 파장과 주파수가 같은것이 가족이나 후손입니다. 방송국의 사이클주파와 같은 원리인 것이지요. 그 파장이 후손에게 지속적으로 연결되면 후손이 똑같은 병을 얻게 됩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가족력(질병원인)이라고 한답니다.

망자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면 가족이나 후손에게 또 암이 발생할 잠재력이 높아 집니다. 물론 망자도 영계에서 고충을 받고요.

이 경우는 망자의 생각에서 아픔을 없에주는 천도가 필요합니다.
망자는 이미 아픔을 느끼는 육체가 없어서 바르게 인식을 시켜주면 여기서 헤여나게 되는데 그냥 말로만 해서는 영통(영과 통하는 길)않되어서 의사전달이 않됩니다, 마치 TV 화면보고 "방송똑바로 해라."하고 온자 중얼 대는것과 같답니다. 이 경우는 천도 메체를 (용품)이용(방송국에 건의서를 재출)하여 영가를 불러 내리고 기도를 할때 " 고귀한 00영가여 당신은 살아생전에 암으로 고생을 했지만 이제 죽어 육체가 없어서 아픔을 못느끼는 사항인데 살아생전에 정보의 멈춤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잇습니다, 이제 이 약과 만병 통치약을 받음과 동시에 당신은 아픔의 고통에서 바로 벗어나게 됩니다." 라고 축원을 해줘주면 헤여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것이 천도용품인 메체가 있을때 가능해집니다.

천도를 한번 고려해 보세요 아래 영가천도 메뉴도 자세히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봉투를 받는것은 천도가 이루어 지면 후손이 득을 본다는 것이고, 여러사람의 이름과 감사글이 있다는 것은 천도를 할때 어머니 한분만 할수 없고 직계 조상님들을 동시에 해서 그들도 다 같이 메여있는 사항등를 풀어주면 온 조상이 다 잘 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명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 집을 나와 길을 걷는것은 천도를 진행하는 것을 뜻하고 물은 지혜로서 위와 같은 세계의 상식을 배워가게 되는 지혜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조상님이나 망자와 관련된 꿈을 또 꾼적이 있다면 천도를 꼭 고려해보는 것이 좋구요, 천도를 한다고 사찰이나 무속인게가면 속을수 있으니 도통을 이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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