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마리를 발견했는데 몸통 반쪽이 뜯겨서 뼈가 보이는 상태로 살아있길래 집옆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고양이를 치료하고 붕대로 감았습니다.온몸이 붕대로 감겨있었고 탁자에 앞발을 올려놨는데 힘을 주지못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사가 힘을 못주니 야생생활은 어렵고 집에서 키워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러겠다고 하는 꿈을 꿨습니다.

25일 부적을 구매할건데 구매하면 안좋은 일이 좋게 변할지 궁금하고 해몽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날에 꾼꿈인데 바닷가 위로 물위로 떠서 청룡열차처럼 타는 놀이기구인 후룸라이드를 신나게 타는 꿈도 꾸었습니다.그 꿈의 해몽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몽 감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