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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부탁드립니다 | |||
첫번째꿈...
남편과 둘이서 낯선마을에가서 자동차를 타고돌아다니다가 비가 부슬부슬오는와중에 집한채를발견했는데 그집현관이랑 연결된데크같은 구조물이 길까지 나와있어서 수리를 해야겠다며살피러 들어가려다가 마을사람들과 다툼이 생겼어요 그길로 남편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저혼자 길을걷다가 어느작은 학원으로 들어가서 원장선생님이랑 대화를 하고나서 제가 좀 도와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학원생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나왔어요.(실제로 현실에서 저는 강사생활을 오래했었습니다). 학생들이 보는책을 보니 내가 너무나 잘알고있는 내용들이었어요 학원에 들어갈때부터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많이 내렸구요 학생들 공부를 봐주는동안에도 계속 비가왔어요.. 공부를 다봐주고 밖으로 나오니 남편이 비가와서 데릴러왔노라며 배웅을 왔는데 자동차를 본인 차가아닌 다른 차를 가지고왔어요 왠차냐구 물어보니 차를 바꾸엇다고 하길래 살퍼보니 큰 외제차를 사서 갖고왔더라구요 제가 형편에 맞지않게 큰차를 삿다고 화를내니까 중고차라며 안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차는 깨끗하고 힌색으로 컷으며 완전 비싼차는 아니었지만 원래저희차에 비하면 더나은 등급인건 분명했어요. 그치만 원래저희차는 국산차지만 꽤값이 나가는 차였고 바꾸어온 외제차는 크고 비싼거지만 새차가 아니라 지금차보다 약간 더 좋다라는느낌이었어요 저는계속 남편을 나무라다가 꿈ㅇㅣ 깼어요.. 3일후 두번째 꿈을 꾸었는데요. 꿈속에서 거울을보며 얼굴의 뽀루지를짜고 있었는데요 평상시와다른게 피지가 쏙쏙 너무 수월하고 시원하게 뽑혀나와서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갑자기 입속에서 피가 자꾸나오는거예요 제법 많은피가 나서 수도물을 받아서 헹구었어요 헹구어도 헹구어도 자꾸 피가 너무 많이나와서 걱정하면서도 물로계속헹구고 뱉고를 반복하다보니 입안이 깨끗해지고 피도 더이상나지않아 기분좋게 마무리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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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23:59 | 조회: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