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미가 엄청큰 매미가 보여 깜짝 놀랐고 이불속에 숨었는데 이불로 달라드는 꿈

2.할머니 한분이 양초를 만들라고 해서 양초안에 담배꽁초와 쓰레기같은것을 빼내고 심지를 가운데로 맞춰서

만드는데 할머니가 종이로 만든 옷모양을 양초 가운데에 붙이는 꿈(캐롤이 흘러나오고 양초를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해야 한다는 꿈)

3.입이 괴물처럼 찢어진 사람이 뭐라고 불만 스럽게 말을 하는데 찢어진 부위가 점점 붙는꿈

4.대저택 식탁이고 쭈구미요리를 맛나게 먹고 친형에게

먹을것을 주는 꿈 (저택 아들처럼 보였고 하녀들도 있었던것 같았네요)

5.세명이 화투를 쳐서 내가 돈을 땄는데 피박에 광박까지 액수가 컷지만 상대방들이 불쌍해서 각각 9만원 5만원만 받는 꿈 지갑에 돈이  두둑했던 꿈

6.어머니가 제가 사는 원룸을 사셨다고 하고 돌아가신 큰어머니께 월임대료를 줘야 한다고 큰어머니가 보이고

건물밑에 습기가 많다고 건물을 공사하는 꿈인데 건물이 밑에 물닿치 말라고 길게 다리처럼달린꿈

7.화장실에 변기가 두개이고 바지에 대변이 있어서 변기에 쏟아서 물을 내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바지와 많은 옷들을 세탁한다고 하고 있고 다시 변기에 앉아 볼일을ㅇ보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들어와 5만원을 주시길래 담배값 하시라고 안받고 꿈이 깼네요


(정부일자리 일을하고 있고 아시다시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

예전에 사업한다던 친구는 결국 폐업을했고 다음달에

지역을 옴겨서 사업장을 다시 낸다는데 저와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담달부터 김포로 가서 일을 하자고 합니다

도대체 좋은 징조인지 방해요인인지 알수가 없네요

저는 3-4개월정도 정부일자리 하고 내년 2월에 정부 일자리 다시 신청해서 일하려고  하는데 결정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원룸 할머니께서 앞으로 좋은달 있으면 맞춰서 집매매부 라든지 전체적으로 처방좀 받고 싶다고 하셔서요
연휴 전이라서 전화는 어려우실것같아서 꿈풀이 의뢰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