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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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새벽에 꾼 꿈
학교(관공서)같은 건물에 여러사람이있었음. 산?에서 큰 바위들이 건물을 덮쳐 놀라서 엎드렸는데 모두들 무사했고 한 남자만 다리를 약간 절뚝거림 다친 상처가 보이기도 했던것 같음 이 남자부인이 식당을 하는데, 부인에게가서 말다툼?같은 행위를 함 꿈속에서 상황이 바뀌어 큰 건물인데 어떤 학생? 아이? 와 그 엄마가가 영어 문의를 해서 그 와 관련된 책, 자료 등을 가지려 감 건물 아래층에 엄청나게 큰 원탁에 여러책들과 공부에 관련된 자료들이 있엏음, 회전원탁에서 책과 A4 용지보다 큰 컬러판 영어 발음 카드 여러장이있어음 그걸 챙기려고 가는데, 거기 담당 선생? 담당자 (여자)가 먼저 챙겨서 저에게 줌. 전 그걸 받아 학생과 그 엄마에게 주려 감 현 상황 검찰에서 영장구속심사에서 영장 발부되어 이번주 화요일에 검찰로 이송될 예정 전 금욜 밤에 엄벌 탄원서를 작성해서 경찰서에 토욜 맡기고 옴 꿈2 월욜 새벽에 꾼 꿈 앞에 상황은 잘 기억나지않고 저랑 남편이랑 집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있고, 딸은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었음 커다란 책상위를 정리 하던 중,좋은 컴퓨터사서 프린트기도 아주 최신 좋은걸 사야겠다고 생각함 딸은 공부를 다 끝내고 가방메고 나갈려고 함 전 책상아래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정돈 중 커다란 상자 3~4개 발견, 이것도 깨끗이 정리할려고 열어보니 한복이 있었었음 이 때, 초인종이 울리고,제사지내려 돌아가신 시어머님. 작년에 돌아가신 아주버님과 형님이 오셨음 상황이 바뀌고 컴퓨터 파는 여자1 남자2 직원같기도 하고 수업도 해 주는 강사같기도 함 좋은 컴퓨터를 설치, 안내 설명해줌 전 돈을 지불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중 한 남자가 돈도 안 받고 해 주려는 맘도 읽었음 이러는 상황에서 잠이 깸 현 상황 추석제사를 집에서 직접 안 지내고 절에다 지내려고 얘기가 된 상황 아주버님 돌아가신 관계로 시부모님 제사만 저의가 지내기로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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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07:24 | 조회:6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