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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앙코르와트 사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외갓집 꿈하고 몇가지있읍니다.
제가 아주 높은 산 중턱에 거뜬하게 올라갔는데 산 중간 넓은 평지에 커다란 기왓집이 있는데 그 안에 외삼촌과 외숙모가 저를 초대해서 소파에 앉혀놓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집안에는 아무가구도없고 그냥 새로만든 나무로 다 짜여져있었고 소파도 ㄱ 자로 놓여있고요..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번에는 외심촌보다 외숙모가 저를 달래려고하고 어르는것 같가도하고 저에게 재롱을?부리는듯하며 웃으면서 말하고 저는 그냥 무표정하게 듣고만있었읍니다.그 순간 문이열리더니 마루로 바닷물이 몰려들어오기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숙모는 놀라지도 맨발로 물장난을 하며 계속 웃었읍니다.
저는 그집은 생각 안하기로 했는데 꿈에는 지속적으로 보이네요.

다른꿈 하나는 높은 빌딩 중간쯤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길건너편에 하늘을 찌를것 같던 높은 빌딩이 후휘어지고 무너지기 시작했읍니다.제가 그걸 지켜봤더니 일하는 공사하시는분들은 빌딩이 무너지고있는데도 공사를 다시 이미 시작하고있었어요.
제가 중간부터 부실한 공사였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 제 눈잎에 땅에 지진이 나더니 금색 뽀족한 지붕같은 사원이 땅위로 올라오기시작했읍니다.
그것은 천천히 지진이 나서 위로 올라오고있었는데
사람들이 저것은 절 지붕같다고했는데
저는 그것이 앙코르와트 사원이라고 확신했읍니다.
사원이 지진을 내면서 땅위로 올라오고 있었읍니다.
멋진 건물이 위로 올라오니 금색으로 반짝 거리면서 너무 멋졌어요.

감사합니다.
2020-10-0508:55 | 조회: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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