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꿈속에 제가 길을 가는데 추수가 끝난 황토밭에 고구마 하나가 흙속에 반쯤 보여 그 고구마를 캣는데 그옆에 또있고 또 있고 굵 고 붉은 고운색 고구마가 먹음직스럽고 탐스런고구마를 엄청많이 캐서 담으려하니 옆에 검정비닐봉투가 보여 담으려하니 넘무 작아 그옆에 커다란 비닐봉투가 있어 큰봉투로 담다가 꿈을 깻습니다.
다시 잠이들었는데 길을 걷는데 저 뒤에 조카인듯한 남자 2명 (17세~20세정도)이 저와 같은 방향으로 길을 가는데 조카 또래 남자 2명이 활을 든채 쏘려는 포즈를 취하고 조카들을 쫒고있어 저는조카들과 같이 도망을 치며 쫒는 청년들에게 야~ 나누군지 몰라 너네 형친구잖아 왜들그러니?
그러면 안돼... 도망을 치면서 계속 말을 건네며 만류하지만 아무말없이 화살을 겨누며 쫒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들이 쏜화살에 조카의 뒷통수에 정확히 화살이 꽂혀 너무놀라화살을 뽑으려하니 그친구들이 너무 가까이와있어 화살을 뽑지 못하고 도망쳐 소리치자 조카두명이 앞으로 달리기시작했고 두명의 남자자 조카을 쫒아갔습니다.
저는 지름길로 가서 조카를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고 약간 옆방향 지름길로 달리다가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