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인것 같은데 병원에서 엄마가 침대에서 누워있는것에요
창문 열려있어는데.. 참새(참새 추정 새 작아서) 한마리가 창문 안으로 들어오는것에요 엄마가 누워있는곳 앉아 있다가 다시 참새 방에서 돌고 있는것에요.. 누워있고 침대 주변엔 엄마의 친동생들 서있어고요..

2.꿈이 길어는데..
기억하는것은 제가 밖에서 뭐 사러고 시내 갔는데..
걸어가고 있어는데. 한참 걸어다가 마스크인가
마스크벗겨져서 당황하고 어쩔수몰라..????

버스 타는데.. 버스안에서 여자
저는 버스에서 서 있어는데 마치 한것 같은데..느낌 제가 여자를
바닥에 밀쳐요... 그러자 여자는 바닥 엎어지고
저는 보면서 언제 밀쳐 다고 하고.. 여자는 다시 일어나고
그러자 제가 또 여자를 밀쳐서 엎어지고 제가 말하는것에요..
이게 엎어지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것에요...

무슨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