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가 있는 꿈 같지는 않습니다.

이 꿈이 의미가 있는지는 본인이 판단을 하시고요.
꿈대로 해몽을 해본다면 어머니와 생각이 달라서 다툼다는 뜻이고요.
지하방은 나를 낮추고 조용히 살자는 뜻이고 2층은 노력해서 잘풀려 편하게 살자는 의미 입니다.

이미 침대가 있다는 것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곤여를 않하는데 왜 아둥바둥 하느냐는 의미와 같습니다.

아버지 옷이 없다는 것은 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것이 별로 없는데 그렇다면 본인이라도 잘하라고 본인의 옷을 벗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