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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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생님 해몽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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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꿈입니다.
예전 제가 다니던 대학교를 방문했어요 근처 맛집이라 방문했는데 여대생이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는걸 보다가 친하게 됐는데 그 여대생을 지켜보는데 점점 몸이 가늘고 말라가더니 나중에는 어린애몸처럼 작아지고 몸에 살은 하나도 없이 미이라같이 마른몸이 되었어요 너무 놀라서 몸이 이런데 어떻게 일을 하냐 물으니 웃으면서 자기는 괜찮다며 다시 식당일을 열심히 했어요 다음 장면에는 대학후배룰 만났는데 그 후배가 휴대폰 화면으로 사진을 보여줬어요 원래는 호수사진이었는데 폭풍친바다처럼 점점 범람해서 모든걸 다 텊어버리는 영상이었어요. 다음장면은 좀더 나이가 많은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밥먹자고 맛집앞에 줄을 서 있다 한시간반쯤 지나니 이 친구가 화가 난다며 순서가 되지않았는데 식당을 들어가 방 한중간에 없는 테이블을 만들어 앉았어요. 여차저차 데리고 나와 다른가게 구경하며 지나다가 보니 식당주인장이 영업마친다며 커다란 다라이안에 막 구운 전을 쌓아놓고 팔고 있었어요. 동그란모양을 한 첨보는 전이지만 한장에 3000원 이라길래 제꺼 두장 친구 주려고 두장 , 4 장을 12000원에 샀어요. 친구가 시간이 늦다고 보채길래 돈을 딱 맞춰 주려다 조바심에 오만원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아나왔어요. 근데 제 지갑속 동전들을 꺼내놀고 보니 오백원짜리 동전이 둥근 쟁반만한 크기로 커져 신기했어요. 혹시 가게 팔려는거에 관련한 꿈인가 ..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ㅠ 꿈속에서 여자친구들이 장면이 바뀔때마다 나이가 들어있는게 신기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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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10:25 | 조회:7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