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속에 친정 큰오빠는 청소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 옆에서 커다란 옷(스웨터종류) 을 가위로 잘라서 여러개의 다른것으로 리폼을하고 있는데 저 발 아래에 2~3세정도로 보이는 여아가 대성통곡을하고 울고 있었는데 저의 여동생라고 했고 엄마도 옆에서 무언가 열심히 무엇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기(동생)가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조용히 하라고해도 저의 얼굴만 쳐다보면서 발옆에서 울고있어 시끄럽다, 조용히해라 아무리 달래도 저만 처다보며 대성통곡을 하기에 순간화가나서 옆에있던 가위로 아가목에 가위를 겨누며 조용히 안하면 너 죽인다고하자 옆에있던 엄마가 동생한테 왜그러느냐고 저를 나물하여 제가 진정하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계속 통곡을하여 제가아기를 눕혀놓고 조용히 안하며누 발로 밟겠다고 발을 아기 위로 올려놓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