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밤에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요 옛날 살던 동네가 나왔는데 옛날에 살던 그동네 그 쪽 지점에 논이 있던 자리인데 갑자기 눈사태가 일더니 쓰나미 처럼 제 쪽으로 오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도망치려는데 옆을 보니 돌아가신 울엄마가 놀라셨는지 얼음처럼 얼으셔서 제가 울면서 엄마를 안고 막 뛰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 제동생 이름을 대면서 집에서 빨리 나오라고 소리를 치면서 막 도망가는꿈이에요 엄마를 보니 정신을 차리시는거 같은데 다시 꽁꽁 얼어계신듯한 모습이네요 ㅠㅠ 다시 눈 쓰나미가 밀려오나 보니 잠시 멈춘거 같더라구요 꿈해몽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