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보니 그런 것 같군요.
그분 돌아가시고 여태껏 자기가 벌려놓고 간 일을 뒤치닥거리
해왔는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뒷처리를 해주고 난 뒤 정동원을 꼬옥 껴안고
" 아이고~ 니가 내 아들이면 얼마나 좋으까?" 하면서 볼을
만지며 예뻐하는행동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참고로 실재로 제가 정동원 팬이라서 폰벨소리도
정동원의 노래(여백)로 해놨거든요.

그리고 원장님 권유대로 운세처방에 관한 상담을 받고 싶은데
매일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에 가면 저녁 6시가 좀 넘어 시간이
늦어 주말이라야 여유로운 시간이 날것 같은데 주말에도 상담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