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마당에 작은 강아지 한마리가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주작은 아기호랑이(몸집은 작지만 몸에 광채가 나고 용맹스러웠음)가 나타나 마당에 놀고있던 강아지를 쫓아가자 강아지는 죽을힘을 다해 요리저리 도망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아기호랑이가 너무 예쁘고 기엽게 생겨서 그냥 구경만 했는데 강아지는 죽을힘을 다해 피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기 호랑이에게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러도 게속 추격을하여 발로차도 소용이 없어 저도 화가나서 망치(커다란 헤머)로 아기호랑이 머리를 가격하여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꿈을 깬후 다시 잠이들었는데

마당에 어미개가 강아지 4마리를 데리고 저 있는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커다란 솥에 얼마남지않은 고기가 있었는데 한끼먹기는 부족한 양이라 강아지 주는게 좋을것 같아 솥에 남은 고깃덩이를 꺼냈는데 커다란 돼지 앞다리정도 크기였습니다
고기덩이를 개앞에 던져주자 강아지 3마리는 고기를 맛인게 먹는데 어미개는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뿐 먹지 않았는데 그옆에 새끼 한마리는 어디가 아픈지 코를 땅에다 대고 고개를숙인채 가만히 있었는데 어딘가 아픈것같은 모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