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어려움이 많아서 겨우겨우 금전적으로 해결을 하고 이 달에 흩어져 있는 빚들을 대환대출을 신청 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일한지가 이달이3개월이상이 되는지라 직장인으로 해서 정부햇살론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햇살론을 신청하고 서류까지 다넣었는데 담당자가 전화를 안받아서 보이스피싱인가싶어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알고보니 정식업체여서 담당자가 화가 났는지 브결통보를 받았네요 에휴 정말 ㅠㅠ
이달에 직장 계약이 만료가 되는지라 이달안에 자금을 확보해놔야 하는 절실함이 있네요
꿈자리가 계속해서 뒤숭숭하여 걱정입니다
이달에 꼭 자금이 확보가 되어야 상담했던 처방도 신청해야하고 정리해야 할게 많습니다

1.꿈에 어머니와 모르는 남동생과 친형이라는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는 꿈입니다
이유는 어머니 은행 계좌와 비밀번호등에 대해서 맘대로 사용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어머니 신용카드를 쓰는데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등 만땅으로 받은상태입니다)

2.제가 아주 큰 금고에 갖혔는데 매제가 축구복을 입고 여러사람들과 금고를 열어주는 꿈입니다

3.현재 사는 원룸에 102호인가를 가야 하는데 잠겨 있어서 문고리에 걸려있는 열쇠꾸러미를 들고 가는 꿈이고 원룸 주의배경이 아주사납고 무서운 괴물같은것들이 살면서 강제로 일을 시키는데 나를 지목하여 가보니 죽은뱀들과 죽은 지렁이들을 묶어놓은 것을 자루에 넣으라해서 그놈이 딴짓 하는 사이에 다른이에게 떠넘기는 꿈

4.양쪽 어깨에 곰팡이 같은 것들이 있어서 누군가가 털어줬고 왼팔뚝을보니 살점이 쭉쭉늘어나고 구멍이 나고 꼭 정육점 고깃덩어리처럼 된 꿈입니다

5돌아가신아버지가 일을 하고 오셨다며 보이지는 않고 씻으려고 하셨고 어머니 형 여동생이 다 있었고 저만 밖에서 잔다고 집에서 나오는 꿈입니다

(어머니 삼재가 내년에 날삼재인데요 자꾸만
내년에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꼭 돌아가실것처럼 계속애기하시네요 ..내년 초에 필요한 처방전을 하실건데 신년운세를 따로봐야죠?)

시간 나실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