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전체적으로 특별한 사항은 없고 현실에 대한 꿈인것 같습니다.



1.꿈에 어머니와 모르는 남동생과 친형이라는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는 꿈입니다
이유는 어머니 은행 계좌와 비밀번호등에 대해서 맘대로 사용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어머니 신용카드를 쓰는데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등 만땅으로 받은상태입니다)
(카드 사용을 많이 한것에 대한 심적인 부담감을 꿈으로 알려준것 같습니다.)


2.제가 아주 큰 금고에 갖혔는데 매제가 축구복을 입고 여러사람들과 금고를 열어주는 꿈입니다.

(금고에 갖힌것은 경재적인 압박을 뜻합니다, 꿈대로라면 매제의 도움을 받으면 해결 방법이 있다는 암시같습니다.)


3.현재 사는 원룸에 102호인가를 가야 하는데 잠겨 있어서 문고리에 걸려있는 열쇠꾸러미를 들고 가는 꿈이고 원룸 주의배경이 아주사납고 무서운 괴물같은것들이 살면서 강제로 일을 시키는데 나를 지목하여 가보니 죽은뱀들과 죽은 지렁이들을 묶어놓은 것을 자루에 넣으라해서 그놈이 딴짓 하는 사이에 다른이에게 떠넘기는 꿈

(현제사는 원룸은 현제 사항을 뜻합니다, 열쇠는 어려움을 풀어가는 키를 뜻합니다. 현재사항을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뜻이고 뱁이나 지렁이는 시비구설인데 이것은 죽었으니 잔잔한 해로운 기운들을 처리가 돤 상태라는 암시같고요, 남들에게 귀찮거나 구설이 생길만 한 일들은 남에게 떠맏긴다는 암시입니다.)


4.양쪽 어깨에 곰팡이 같은 것들이 있어서 누군가가 털어줬고 왼팔뚝을보니 살점이 쭉쭉늘어나고 구멍이 나고 꼭 정육점 고깃덩어리처럼 된 꿈입니다

( 어깨는 지금의 심적인 짐을 뜻하고 팔은 일을 뜻하고 곰팡이는 오래 묵은 것으로 재대로 좋은 일자리에서 일해본지 오래 되었다고 곰팡이 꿈이 나온것 같구요, 살찜은 경재력인데 경재력에 어려움이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5돌아가신아버지가 일을 하고 오셨다며 보이지는 않고 씻으려고 하셨고 어머니 형 여동생이 다 있었고 저만 밖에서 잔다고 집에서 나오는 꿈입니다

(열심히 일해보자는 암시같습니다.)

(어머니 삼재가 내년에 날삼재인데요 자꾸만
내년에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꼭 돌아가실것처럼 계속애기하시네요 ..내년 초에 필요한 처방전을 하실건데 신년운세를 따로봐야죠?)

(삼재하나 때문에 돌아가시거나 하지는 않는답니다.)

시간 나실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