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기를 가지고 여동생과 실내에서 사진을 찍다가 환한빛이 있는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또 찍었는데 어떤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는 저와 여동생앞으로 와서 카메라화면에 그 여자얼굴도 나와서 저리가라고 제가 말을 하였고 여동생이 그 여자를 쫓아내려고 그여자와 멀리 간사이에 필름이 몇장 안남았는데 전부 제 사진을 찍었습니다.

( 꿈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인증,확인,증거를 뜻합니다.
밝은 곳으로 가는것은 처방을 받은 것이 운이 밝아지는 것은 확실하다는 조상님이 확인시켜주는 것이랍니다.)

2) 그리고 서점에서 잡지를 사서 보는데 중간에 잡지 기사가 두장 찢어져 있었습니다.그래서 목차를 보니 부록으로 나온 기사가 찢어져있는것이였습니다.그래서 서점을 가서 다시 잡지를 교환했습니다.그런데 이번엔 뒷부분이 두장 찢어져있었습니다.다시 서점에 가서 같은 잡지가 계속 찢어져있으니 환불해달라고 했고 서점주인 부부가 못해준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내일 출동한다고 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잡지는 잡다한 소식등을 뜻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잡다한것에 마음을 빼았기지 말고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실력있고 믿음 가지 않은 주변 조언등에 휘둘리지 말라는 암시입니다.)


3) 그리고 가수들이 모여 서있었는데 제가 관심있었던 가수 투피엠의 준호가 있었고 준호에게 가서 보험을 가입했습니다.그리고 앞줄엔 여자 그룹가수의 멤버가 있었는데 여학생팬들이 다가와서는 그 여자가수한테 종신보험을 팔아주고 싶다면서 안타까워하면서 옆에 여자청소부한테 여자가수에게 종신보험을 가입해달라고하니 그 여자청소부가 가입하겠다고 대답하는 꿈을 꿨고

(연예인들은 인기있는 것을 뜻하니 좋은 것입니다. 본인이 보험일을 하는 중이라면 계약등이 이루어 진다는 뜻이고 아니면 본인이 바상 사태를 위하여 보험을 들어두면 좋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길가에서 꿈속에서 좋아하는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맞은편 길에서 중학교 동창생 남자를 보았는데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인상을 찌푸렸고 제가 기다리는 남자는 못만나고 집으로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 애정에 관한 것인데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아직은 운이 아니라는 암시 같습니다.)


해몽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