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 생일인데 어제와 오늘 꿈을 꿨습니다.
어제는 제가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씽크대위에도 설겆이하고자하는 밥그롯 안 밥위에도 보이지 않을만큼 작은 하얀벌레가 잔뜩 있었습니다.그래서 제 뒤에서 서서 냄비채로 밥을 말아먹는 신랑의. 냄비를 뺏어보니 거기도 냄비의 반만큼 벌레가 우글거려 제가 그걸 빼앗아 버리는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넓은 방처럼 된 곳인데 개척교회 같은 곳인데 그곳이 감옥소라고 합니다. 여러명 있는데 저는 신랑과 함께 있었어요.답답함을 느끼는데 그곳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방 사용 설명을 듣고 어떻게 사용할까 둘러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곳엔 외부인들이 놀러와 노래부르고 박수치는 행사를 하곤한답니다. 근데 그곳에 친구가 와서 제가 난감해하면서 옆방으로 피신했는데 그방에는 방가운데 화롯불이 있었는데 장작불이 잘타고 있었고 저와 또다른 사람이 둘러앉아 따뜻하게 불을 쬐며 뭔기 이야기를 듣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어제는 신랑이 담배로 기침을 하곤해서 병원예약을 해놨는데 피곤하다길래 진료일자를 연기했고요 그리고 생일 선물로 골프연습장등록을 해서 연습을 하고 왔습니다.그리고 업무에서는 아파트가 없는 지역이라 상대적박탈감과 업무지역을 아파트가 있는 곳으로 이전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