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운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1) 꿈에 남편이 새 물건박스를 차곡차곡 벽돌쌓아놓듯이 쌓아놓구는
저를 안태우고 소리처 불러도 그냥가길레

( 남편이 새로운 일을 벌리거나 할때 본인과 상의도 없이 남편이 자기마음대로 한다는 암시 같습니다.)

2) 집으로 돌아와서 보일러창고같은곳인데 땅속 깊숙이 맑운물이 3분에2정도 고여있어서 신기하게 보고있는데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저의집을 방문하셨는데 그 샘물을 보시던중 어머니가 샘물에 반정도 빠지신걸 제가 끌어올려내고는 끝이예요.

( 꿈에서 집은 사주를 뜻합니다. 보일러 실은 사주에 불기운인 火기운을 뜻하고 물은 水기운을 뜻합니다. 본인의 사주에 화기운은 애정과 일을 뜻하고 수기운은 이 기운을 방해하는 기운을 뜻합니다. 지금은 화 기운보다 수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하여서 일이나 애정등에서 잘 풀리지 않는다는 듯입니다. 그리고 잘 풀리지 않는 원인중에 또 하나는 어머니 궁에 기운이 죽어서 이것도 영향이 있어니 이 기운들을 처리를 해야지(끌어 올림)좋아질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3) 그리고 다음날 어디를 같는데 복권이 6개 번호가 맞어야하는데
5개뿐이 안맞었다고 해서 서운한 마음을갔고 열쇠 꾸러미에서
필요없는 빨간색에 장식품을 버리고 어디를갔는데 가수김연자씨가
앉아있더라고요 다가가서 하소연을 했어요.복권 숫자 하나가 안맞어서 당첨이 못되었다고 그리고 그뒤에 꿈은 생각이 잘안나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뭔가 될듯 될듯 하면서 않되는 것을 뜻하고 복권에 요행을 기다리듯이 본인이 노력을 적게하고 결과가 잘되기를 바라는 심리를 뜻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