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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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해몽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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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녘에 꾼 꿈입니다.친정동네 농로용 하천가에 제 아들과 딸 그리고 또다른 동생들과 함께 있었고 그 도랑속에는 초등학교 친구가 동생과 더러운 물속에서 장갑과 신발을 찾고 있었습니다.약품썪인 물일건데 몸에 안좋은 것 아닌가 걱정하는데 깨끗한 장갑 한켤 레를 찾았습니다.그리고 조금더 내려가서 좀 더 깊고 조금은 더 깨끗한 물속에서 뽀얀 운동화 한켤레를 찾아 올렸습니다.그리고. 동생것도 찾은 듯 한데 그건 확실한 기억에 없고요. 제가 도랑가에서 길쪽으로 오르면서 아들 딸 보내려 집에 가야된다고 하면서 버스를 때워보낼지 기차를 때원보낼지 이야기 하는데 친구는 바로 옆 밭에서 밭농사 한 것을 추수하는 게 보였어요. 그리고 돌아오면서 친구한테 딸문제를 친구한테 의논하고 싶은 걸 못 물어봤다고 아쉬워했습니다.딸이 대학원다니고 있는데 3년째 교수님이 논문을 안봐주셔서 고민인데 친구는 의대박사과정을 나왔으니 그 정도는 알겠지하는 생각을 하면서요.그리고 어느 집에 도착했는데 3~4층 되는 것 같고 밝은 집은 아니고 약간 어두침침햔 것 같은데 낯선 아저씨 두명이 바닥에 놓여진 커다란 약품 두봉지중 한봉지를 들어보이면서 이 위험한 약이 그 물에 뿌려져 있는데 그 물속에 들어가면 가려워서 못산다고 씻어도 또 가렵다고 이야기 하는 꿈이었습니다. 실제 꿈에서 처럼 딸의 대학원 문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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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07:04 | 조회:8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