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개는 조상님을 뜻합니다.

길잃은 강아지는 객사한 조상님이나 잘못풀린 조상님을 뜻합니다.

동생 이름표를 씹어 놓은것은 그 영가가 집안이나 동생에게 해롭게 작용을 하는 조상님이라는 뜻입니다.

아니면 동생이 조상님을 잘 받들어야 한다는 뜻이고요,

북어는 제상상에 올라가는 것으로 조상님 잘 받들어 주거나 천도를 해서 조상님을 잘 풀어주어야 집안이 풀린다는 조상님과 연관된 꿈이랍니다.

제사를 않모시거나 모신다고 해도 재대로 못하여 조상님이 제사밥을 제데로 못받아 드시고 계신다는 암시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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