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머니를 비롯해서 형ㆍ여동생이 같이 있었고 아버지가 보이시는데 아버지가 말끔한 양복을 차려입고 술을 드시러 가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가시면 안될것 같아서
두통약 하고 구충제였나 총 6섯알약이 종류별로 보인것같습니다ㆍ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지금까지 꿈에서 보인 모습중에 가장 좋게 보이셨고 다리도 수술해서 아프셨는데 멀쩡하고 얼굴도 젊어지셨고 꿈에서는 술드시러가시기도 전에 얼근하게 취기가 있었던것 같고 뭔가 그냥 기분이 좋으셨던것 같았습니다

2. 혼자서 식당을 찾고 있는데 빈식당에 혼자라서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만 기웃거리다가 야외 파라솔에 여자3명이 앉아있는곳에 앉아있다가 뻘줌하여 다른곳으로 가는데 흰색승용차 한데가 오길래 피했는데 피하는 쪽으로 지그재그로 오길래 시비가 붙었는데 내가 당신이 지그재그로 내가 피하는 쪽으로 왔다고 하니 미안하다며
술을 먹어서 그랬다고 하는 꿈


(내년2월에 정부 일자리가 다시 시행된다고 합니다
2월에 신청할예정이고 어머니하고 저하고 내년에
처방해야할것좀 알려주세요.  미리 처방해도 되면 하려고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