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꿈속에 저희집 고양이가 제앞에서 저에게 보란듯이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변비인듯 힘만줄뿐 똥을 못싸고 있길래 변비인가? 하고 계속 처다보고 있는데 큰 고양이 머리를 쌓습니다.
똥 이 고양이 머리통을 싸서 너무 끔찍해서 등을 돌리고 제가 고양이를 잡아먹엇나봐 혼자말을 하다가 꿈을 깼습니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고향집이 폐가상태로 아무도 안살고 있는데 현실에 저희집 마당에 있는 개가 꿈속에 고향집 헛간에 목줄을하고 묶여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도 없는 빈지에 묶여 있엇는데 지꿈껏 이아이가 어떻게 살아왔지? 동네사람들이 밥을 줬나? 어떻하지 애를 더리고 가야하는데 아무것도없고 저는 버스를 타고가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데리고 갈 방법을 찿기위해 고민하고 있는데 개앞에 긴 생미역(바다에서 채취한 긴 그상태)이 길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그 긴 생미역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저 생미역을 먹고 살고 있었구하 하고 꿈을 깼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