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생들이 꿈에 나왔는데 중학교때 C랑은 친하지않았고 A랑 B랑은 친했는데 A랑 B랑 수학여행가서 같이 방쓰기로했던 친구들과 짜고 잠들었을때 TV로 제 코를 내리찍기로 했고 제 얼굴은 180도로 변하고 망가졌지만 물증이 없어서 고소하지못했던 친구들이 꿈에 나왔습니다.

C랑은 다른방을 썼던 동창생이였는데 꿈에서는 친했습니다.

꿈에서 교실에 A랑 C랑 같이 책상앞에 앉아있었고 C옆에 앉아있었는데 C가 간식을 많이 주었습니다.

C가 주는 간식을 얻어먹고 또 얻어먹고 사이가 좋았습니다.A는 안줬고 C랑 저만 간식을 먹었습니다.

같이 노후에 보장되는 암보험도 높은 9%대 금리로 들어놔서 현광판에 제가 광고하는 암보험이 떴고 c랑 제가 가입했다는 소리도 현광판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A랑 B랑 C랑 같이 있었고 C는 베란다에 있었고 저는 A랑 B에게 죽일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A는 칼을 들었고 B는 큰 포크를 들었습니다.

저는 C가 있는 베란다로 가서 유리문을 닫았지만 A가 칼로 C앞에 있는 유리문을 찍었고 유리문이 흠집이 나면서 구멍이 뚫리자 저는 C를 지켜주려고 C에게 뛰어가는 꿈을 꿨습니다.

C는 관심이 전혀 없는 친구입니다.

꿈해몽이 궁금해서 문의 드렸고 지금 새로 취직된 회사에서 이벤트 참여한 사람들 대상으로 암보험을 파는데 이번달 입사이고 하나도 못팔아서 다음달에 100만원도 못받을까봐 걱정입니다.

혹시 계약에 관련된 꿈인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상담을 잘하지못해서 매니저가 거절한 고객 정보를 주는것같습니다.인사하고 소속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다 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한데 혹시 알수있겠습니까?

해몽 진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