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에 원래 캐비넷이랑 짐 놓던 공간을
전부 비우고 대표실로 만들어서
문 없이 책상, 책꽂이만 두고 대표님이 사용하고 계세요

어제 꿈엔 대표님책상이 방향을 다른쪽으로 바꿔서 (대표님쪽에서 내가 잘 보이는쪽) 어 왜 하필 내가 잘 보이는족이야 생각했어요
그러데 없던 문도 만들어져있어서 어라 문도 생겼네 근데 왜 문은 안닫고 저렇게 열어놨지.. 생각했는데 무슨꿈일까요.
근데 문도 한지로 만들어진 옛날 고풍스러운 문이었어요. 아 예쁘네라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지난해 말부터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