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먹으라고 작은 생선들 무침을 만들어 줘서 하나를 입에 넣고 씹었는데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연 다 죽은생선인줄 알고 씹었는데 생선 머리가 살아서 지느러미를 움직이며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먹던 그릇을 보니 양념 묻은 작은 생선들이 다 꿈틀거리며 살아있었습니다.

저는 생선머리랑 나머지 생선들을 살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창문을 열어서 생선 두마리를 던졌습니다.

창문 밑에는 냇가가 흐르고 있었는데 높은 건물이고 창문아래를 보니 비스듬하게 내리막길의 언덕이였습니다.

그래서 내리막 언덕에 두마리가 거리를 두고 떨어졌습니다.저는 내려가서 생선을 집어서 다시 물있는 곳으로 던져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작정하고 공부중인데 시험이 3개월 남아서 공부해도 붙을수있을지 의문입니다.

과연 붙을수있을지 궁금한데 알수있겠습니까?

붙었으면 좋겠는데 해몽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