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차를 몰고 가는도중 애아빠랑 모임의

총무가 고교 친구라고 하면서 애아빠 아시는분 횟집에 들어갑니다..

저보고도 들어오라고 해서 잠시 들릴 생각으로 주차를하고

들어갔어요..잠시후 왠 모르는 여자가 애아빠와 총무랑

같은반 이였다고 하면서 저랑 넷이서 회를 시켜서 먹고 먹었어요..

먹는 도중 모임회원 두분도 총무가 오라고 해서 같이 먹고요..

일부는 제가 계산을 하고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있던 사람들은

다 가고 애아빠랑 큰아들만 남아 있더라구요..모두어디가고

계산은 어쩐거냐고 물었는데..총무가 계산 했다고 합니다..

하도 수상해서 폰에 결재내역이 뜨니 확인을 하자하니

화를 내면서 안했다고..확인만 하고 주겠다고 하니..큰애가

애빠가 계산을 했다고 합니다..짜증이나서 둑겠드라고요..

그러고 있는데..모임쪽에서는 이 이사간까지 안 오고 있느냐고

사람들이 슬슬 오고 있다고 다른분한테 전화가 와서..횟집에서

같이 먹었던 모임분들을 물으니..안왔다고..그러다가 꿈에서 깼네요..

빠른 해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