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현실에서는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집에 있었습니다.일찍 돌아가셔서 얼굴도 못본 할아버지도 계셨습니다.할아버지는 젊으셨을때 술을 많이 마셔서 간암으로 돌아가셨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집밖으로 나가셔서 저도 할아버지를 따라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가지말라고 하셔서 집에 있었고

할머니가 지저분한 방을 쓸고 계셔서 제가 쓸겠다고 하고 빗자로 방바닥을 쓰는데 손이 노래졌습니다.

저는 암에 걸렸다고 생각을 하고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는데 현재 살아계신 큰 이모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암에 걸려서 손이 노래지고 어지러워서 쓰러질것 같다고 말하니 대답이 없어서 아버지 번호로 전화한거라고 말하고 끊으니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휴대폰 화면에는 우리 ㅇㅇ이 라고 떴고 사촌조카 이름이였습니다.

그런데 큰이모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ㅇㅇ아! 하고 사촌조카 이름을 부르자 아무 대답이 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제 꿨던 꿈인데 현실에서 제가 이번에 입사한 회사에 팀이 두팀이 있는데 꿈에서도 두팀이 있었습니다.

회사에 근무를 하는데 옆팀은 정상적으로 9시에서 오후6시까지 근무를 하는데

우리팀은 저녁 8시부터 그다음날 오후12시 반까지 근무를 합니다.

밤에는 고객들이 잠을 자기때문에 저녁에 한시간 근무하고 밤샌후에 오전에 두시간 근무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암에 걸린 꿈해몽도 궁금하지만 이번 회사에서는 꼭 정착해야하는데 근무시간이 비정상적인 꿈을 꿔서 정말 걱정이 되고 해몽이 무척 궁금합니다.

해몽 정말 무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