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새엄마랑 있었는데 새엄마가 남친과 부부가 됐다고 말하였습니다. 현실에서는 새엄마는 제가 남친있다는것을 모릅니다.

그러면서 새엄마가 남친이 저를 피보험자로 올렸는데 부부만 피보험자 되는게 가능하다면서 남친과 부부가 된거라고 말했고 그때 남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현실에서는 남친이 미국병원에 아직도 입원해있으면서 입원비가 없어서 퇴원을 못하고 병원청소일을 하고 있는데 남친의 친구가 교통사고가 나서 노트북을 빌리지못해서 몇달째 연락을 못하고 있는 중이고

꿈에서는 남친이 군대에 있었는데 왜 그동안 연락이 없었냐고 말하자 공중전화 비용을 아끼려고 전화를 안했다고 대답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꿈은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려고 핸드폰에 떠있는 창 하나를 닫았는데 게임화면이 나왔습니다.전투기로 레이저를 발사해서 적군의 비행기들을 맞추는 게임이였는데 창을 닫으려고 핸드폰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보니 레이저가 발사돼서 시간을 못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남친과 결혼안하기로 했는데 혹시 결혼을 하게되나요?

그리고 오늘 계약을 꼭 하고싶은데 계약을 할수있는지를 꿈에서 알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