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새엄마가 있었고 아버지가 옆에서 새엄마가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2층에서 뛰어내려서 집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나나 한개를 가지고 있었고 잘보관 했지만 바나나가 조금 오래돼서 약간 갈색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그 바나나를 들고 회사에 갔고 일하다가 점심시간이 돼서 식당에 갔습니다.

회사 동료들은 다들 동태탕을 시켜먹었는데 저는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 나와서 길거리 의자에 앉아서 가져온 바나나를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새엄마는 그제 뇌경색 진단 받고 입원해있는 상태이고

타로점을 보면 오늘 계약한다는 소원에 연달아 긍정카드가 나오긴했는데 오늘 계약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꿈해몽 진정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