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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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증과 죽은 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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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안녕하세요?
부적이 도착은 하지않았읍니다만 꿈은 게속 꾸어집니다. 제가 대학원생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줄을 서있는데 그곳은 서울대학으로 올라가는 학생들 전용라인이라고했읍니다. 저는 너무나도 당당하게 교복을 입고 수백명들이 줄을 서있는 그곳을 지나서 11층으로 올라갔읍니다.11층이 학교라고 했는데 거기 도착해서 강의실로 들어가는데 모두다 교복을 입고 단정하게 있었읍니다.저도 당당하게 걸어들어갔는데 제가 거기 강의실을 훝어보니 연대 학생하고 고대 학생들이 몇몇이 있었읍니다.여기는 서울대전용인데 어떻게 다른 학교 학생들이 들어와서 강의를 듣나했더니 그 학생들은 자기네들은 여기서 강의를 들을 자격이있다고 말하고 저보고 학생증을 보이라고했읍니다.저는 학생증이 지금 없는데 나는 우리 할아버지도 서울대 출신이고 연대출신이라서 나는 문제없이 다닐수있고 강의도 다 알아들을수있다고 했읍니다.실제로 제 외가집 할아버지들이 그러시거든요. 너무 웃기는것은 학생증도 없으면서 그렇게 당당하게 돌아가신 할아버지학벌까지 대면서 강의실에 자리잡고 앉았다는겁니다.제가 뻔뻔 스러워졌어요.ㅡ.ㅡ 그리고 중국가게인듯한데요 오리가 목과 다리가 잘린채 5마리정도가 포개져서 세워져있었읍니다.처음에는 닭인가 했는데 등을 보니 오리등이었어요. 피도없고요 그냥 털이 다 뽑힌채 포개져 서서 있었어요.저는 계속 그 주위를 둘러보고 확인하고 그랬읍니다. 그리고 그리스 바닷가였는데요 저기서 바이올린하고 플룻 소리같은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데 제가 하늘위에서 내려다보고있읍니다.그리고 동생에게 이 이쁜 바다색이 들어간 사진을 찍어보여줘야겠다고 사진기를 꺼내서 찍었는데 한장을 찍고나니 필림이 다 되었읍니다.갈아끼울려고 필름을 사러갔는데 24개를 찍을수있는 필름을 주었어요. 이미 다쓴 필름도 24장짜리인데 충분하다고 생각했읍니다. 그 주인이 저보고 김치를 두통을 가져가라고 해서 몇일전에 김치를 사서 필요없다고 했는데 주인이 일단 주는거니까 가져가고 크레딧으로 두박스 더 가져갈거있다고 웃으면서 말했어요.김치두통을 가져오고 그담날 큰돈이 들어오기는 했읍니다.그러면 두박스 더있다는것은 더 받을돈이 있다는 뜻일까요...계속 여기서는 코로나로 인해 재해보상을 주고있고 대통령이 바뀐뒤로 더 많이 국민들에게 보상을 해줄려고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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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04:09 | 조회:5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