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원룸할머니가 저 에게 된장인지 청국장인지를 주시는데 그릇이 아니라 얇은 플라스틱 길쭉한곳에 꾹꾹 눌러서 주시곤 그위에 알약 하나를 주신꿈

( 할머니가 본인을 많이 생각해주시는데 잘해줄 형편이 못되어서 (좋은 그릇) 마음과 정만 (된장) 꾹꾹 눌려주는데 그래도 그마음이 약과 같다는 암시인것 같습니다.)


2.친구가보이고(현재 군무원이고 세종시 거주) 눈과볼에 시뻘건 멍이 들어있고 여러사람을 다치게 하고 한명을 죽였다며 인생 끝났다고 와이프와 통화를 하며 통곡하는꿈

( 친구나 또는 친구를 비유한 누군가에게 않좋은 암시를 주는 꿈인것 같은데 정확도는 모르겟습니다.남의 꿈까지 꾸어줄 입장은 아니니까요.)

3.외삼촌이 보이고 저에게3번 맞을일이 있었는데 잘피해가네 하는 꿈 꿈에서 술자리 같았는데 젓가락을 상에다 던지는게 얼핏보인꿈

( 외삼촌이면 부모님궁중에 어머니 궁을 뜻합니다. 여기에 사고수인 칼날의 기운이 있는데 이것을 다치지 않고 잘 피해 간다는 암시 같습니다. 3번 맞을 일은 1)사주에 그 기운이 있고 2) 대운에 그 기운이 있고 3) 올해운에 그 기운이 있습니다. 이렇게 3개가 겹치면 사고를 피해가기 어려운 운입니다. 그런대도 지금 까지는 잘피해가고 있다고 알려주네요 백호살 제거부를 해서 처방은 한 상태입니다.)


4.아이 두명이 말을 듣지 않아 예의를 가르치려는데 자꾸만 도망을 가서 결국 못하고 아이두명은 어디론가 사라지는 꿈

(아이는 근심거리입니다, 본인의 운의 어려움을 바로잡아서 근심을 막아가고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운을 관리를 해 나가지만 마음같이 잘되지 않는것은 말안듣는 아이들로 표현한듯 합니다.)


5.동굴은 아닌데 하수구 흐르도록 돌로 해놓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발가벗은체 누워 자고 있길래 이런곳 에서 어떻게 잠을 자야며 나오는 꿈

( 발가벗은 것은 숨김없고 가진것 없는 사람들입니다. 잠을 자는 것은 운이 정체된것입니다, 하수구는 구차한 인생사입니다.
즉 착하고 가진것 없고 힘없는 순박한 사람들이 더 힘들게 살고 있다는 사회를 의미하는 꿈인것 같습니다.)

6.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행렬을 하고 흙인2명과 위스키를 마시며 가고있고 장면이 바꾸고 저의 조가(일하는곳 같았어요) 우수조로 선정이 되고 수상금액이 6백2십만원 이라는데 세금을 제하고 6명에게 12만원씩 몫이 가는데 생각보다 적지만 그냥 저냥 만족해 하는꿈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행렬을 하는 것은 세상의 흐름인것 같구요, 흑인은 세상의 비리나 검은 마음을 먹은 사람들은 축복(위스키)받는 세상이고 본인들은 뼈빠지게 성실히 일해서 성과금(지원금)을 받아서
유지하는 현세 정책과 나라 사정을 뜻하는 꿈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요즘 나오는 비리에 관한 뉴스와 본인들의 사항을 의미하는 꿈인가 봅니다.)


7.파라솔을 펴는 꿈

(파라솔은 하늘을 가리는 우산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숨기고 살아가는 세상사를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8.골목길이고 퇴근길 같았는데 이름표도 가슴에 있고 나라에 무슨일이 생겨서 경찰두명이 단속을 하는데 마주치고는 저는 단속하지 않아서 집으로 가는데 구두가 약간 커서 걷기가 불편했는데 잘 걸어가는 꿈

( 본인은 잘못한것이 없어서 단속 대상도 아니고 비리도 없어서 신분을 밝하고 뜻듯하게 살아갈수 있다는 암시 같습니다.
욕심이 있다면 좀더 좋은 여건의 직장(큰 구두) 을 탐내는 것 뿐이라는 암시 같습니다.)


꿈이 많네요
시간 나실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