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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상담

작성자 *****
머리감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고모부집에 있었는데 현실에서는 돌아가신 고모가 몇달 살거면 방을 하나 줄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을 줄필요없고 옛날에 썼던 큰방을 머물동안 같이 사용해도 된다고 했더니 큰방은 쓰는방이라서 안되니 방하나를 준다면서 준다는 방을 봤더니 책상 몇개가 놓여있는 깨끗하고 큰방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머리감으러간다고하고 머리감는 곳으로 가서 샤워호스로 머리를 감는데 머리감는걸 도와주러 온 여자가 거품내어 감고있는 제머리를 보고는 머리가 더럽다며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고모부가 오셨고 제 머리가 더럽냐고 여쭤보니 안더럽다고 했습니다.머리를 감고 다시 고모부가 계신 방으로 갔는데 어느 젊은 남자가 고모부라고 하면서 방을 나왔고 저는 잘생겨졌다면서 고모부가 들어간 방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앉아 TV를 보고있었고 TV에서 신나는 최신가요가 나왔고 제 앞에 젊은 남자가 그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어서

누구노래냐고 물으니 이앗수지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사람들이 많이 둘러앉아서 식사를 하려는데 식탁앞 TV에서 제 모습이 TV로 나왔는데 이쁘게나왔습니다.제 맞은편 식탁에는 탤런트 김혜수가 앉아있었는데 김혜수보다 제가 더 이쁘게 TV에 나왔고 실제모습과는 다른 이쁜 제모습이였습니다.

그런데 김혜수가 밥먹기전에 자신의 접시에 있는 음식을 덜어서 제 음식접시에 얹어놓았고 옆에 계셨던 아버지는 저에게 많이 먹지말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제가 더 이쁘니까 살찌게하려고 김혜수가 자신의 음식을 저에게 준다고 생각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오늘 면접 보는데 면접에 합격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그전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서 다른회사에 지원하였습니다.
2021-03-2310:33 | 조회: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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