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고모집은 직장의 자리를 비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책상은 직장의 자리입니다.
머리를 감는것은 정신을 맑게하는 기운입니다. 생각보다 더렵다는 것이 면접관이 본인의 사고나 생각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수도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니 그냥 넘어갈것 같습니다.

TV에 나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