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그런거였군요. 이치가 그렇다면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꾸게되는 걸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
감사합다.

그런데 지난달과 이번 달에 매매운이 들어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형편이 안되는데도 남편의 운세처방 부적까지 써서 집 팔리게
도와달라고 신령님께나 조상님, 그리고 고인이된 남편에게까지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왜 아직 그런 낌새조차도 안 보이는지 안타깝네요.

제 운세처방 기도는 벌써140일이 넘었고 남편의 운세처방 기도도 한달이
훨씬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제 정성이 부족한 탓일까요?
아님 제가 너무 조급한건가요?
계속 더 간절히,열심히 기도해야겠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을 믿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