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탓이 가장 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토지보다는 관심이 도심 아파트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많아요.

몇년전만 해도 전원주택이나 귀촌.귀향이니 해서 노년을 시골이나 한적

한 곳에서 보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러한 유행이 좀 떰 한것 같아요. 여기에 코로나 까지 겹치니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영향도 있겠구요.

매매정성을 드리면 조상님들은 어짜든지 후손 득보게 할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원매자가 없어면 조상님도 어쩔수 없으니 좀더 기다려 보시면서 부동산 홍보를 좀 폭넓게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