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소에서 거울이 비쳐서 보았는데 방인지 엘리베이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만 돌아가신 할머니 모습입니다. 그냥 보았을때는 보이지 않는데 거울을 보니 보이는 것입니다. 제가 방을 보다가 거울을 보다가 반복을 하니 그 뒤 거울이 아닌 장소에서 그대로 환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놀라서 그 장소를 벗어날려고 했는데 저의 팔을 잡는것입니다. 그런데 조금 헷갈기도 합니다. 할머니인데 지금의 모친인거 같기도 하고.... 왜냐하면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 나이대와 분위기가 지금의 모친이 나이가 비슷한 나이대라 누군지 조금 햇갈리기도 합니다. 이 꿈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