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쟁꿈?

나혼자 산에 언덕에서 적들 밑에서는 수색하면서 적들 올라오고있어서요..
저는 적들 피해 도망가고 피하고 적들은 사방에 있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그런데.. 끝내 적들 마주치고 적들 교전하고
총맞고 있어고요..

( 꿈에서 적군은 심리적인 압박감을 뜻합니다. 이 꿈은 귀하가 주변 환경이나 현재의 사항에서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기 힘던 사항을 뜻합니다.)


2.학반에서 과제 미션 꿈

학교있어는데.. 학반(교실)에서 선생님 저한테 과제 주면서 이걸 할테니.. 준비 하라고 있어라고 하는것에요.. 저는 학반(교실)에서 무슨 과제 모르고 교실에서 기다리는동안 생각 많이하고 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교실에 학생들이..교실에 쓸쓸모여오고요
모여서 과제하는것에요..학생들차려 하고..순서 내차례 돼자...
저는 순간 머묵걸리고 하다가. 선생님이 오더니..표정안좋고 학생들 표정 안좋은것에요...

( 꿈에서 과제는 현실을 풀어걸 숙제 같은 것입니다. 현실을 풀어갈 능력이 없어서 주변의 인증을 못받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3. 버스타는꿈, 힘든 일하는곳
버스안에 다른사람들있어고요.. 버스타고 엄마와 나 같이 버스타는데..
버스가는도중 사람들 사이 썩혀서 엄마는 사람들 사이 안보이고요..
갔는데.. 장소 도착했는데.. 장소가 상당히 힘든일 하는곳 보였어요..

저는 여기서 이해할수없는게 제3자 나옵니다.. 여자인것(알수없는 여자가) 같은데.. 여자가 왜 나왔는지 알수없음

갔더니 엄마 와 나 보는데... 높은곳 언덕에서 같은데 밧줄메고 창문딱는것(창문 딱는 꿈에 자세하게 못봐서 매달 있어서) 같은 느낌들어요...
엄마는 가고 저는 저기 할수있을까? 하다가 저도 언덕 올라가다가...
힘들어서 엎어져는데..
힘든것 알고 대불러오러고 엄마는 다시 버스타고 온다고 하는것에요...
왔는데.. 여기 기억안남... 꿈에서 깨어남

( 버스는 직장입니다. 즉 귀하는 힘들고 위험하지만 일당이 높은 일을 하는 것이 맞다는 암시 같습니다.
꿈에서 같이 건물 외벽 청소일 같은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