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를 화장을 하지 않고 매장을 할경우라면 석관(관중)에 물이 찰수 있다는 암시 같은데요.
이 부분은 본인이 나설 일도 아니고 또 화장을 했다면 꿈과 연관도 없는 것이고 또 남의 장례식에 조문객이 나설 일도 아니니 그냥 넘겨야 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친구가 하늘고개 넘어가는 듯 웃는 얼굴만 저 멀리 하늘에서 멀어져가듯 보이는 것은 하늘나라 좋은곳으로 가라는 본인의 염원이 나타난것인지도 모른답니다.

이 꿈과 관계없이 참고로 영가천도에 대한 상식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니 아래의 영가천도 내용들을 참고로 봐 두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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