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신분 으로 직책등을 뜻합니다.

옷장을 깔끔하게 정리를 한다는 것은 본인이 맡고 있는 복잡한 업무를 좀 정리를 하라는 암시 같습니다.
그 많은 옷중에 정녕 입어야한 정장이 없다는 것은 현제 없무가 티나지 않고 복잡하고 일만 많은데 이일을 정리를 한다면 정말 하고싶은 자리도 없다는 뜻입니다.

밤세 예기를 하는 것은 본인의 이러한 사항을 하소연 하거나 상부에 건의를 해봐도 담도 없다는 답답한 현제 사항을 비유해준 암시 같습니다.

어쩌겟습니까? 좀 힘들어도 올해는 그 역활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운이 풀리는 올해는 고생좀 한다 생각하고 역활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만큼 올해운이 사나운 한해입니다, 그냥 힘들어도 무탈하게만 넘어가기만 하면 잘하는 해입니다. 내년은 좋으니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