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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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Re: Re: Re: 찻집 주인과 같은 날 꾼 남편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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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은19일 월욜 받았어요.
계약금과 합치면 매매대금 반이 들어온 셈이예요. 계약시 특약 사항에 중도금 입금후 현재 비어있는 아래층은 매수자가 사용하고 2층 주택은 11월말까지 제가 집을 구해 나갈때까지로 해서 계약하고 그 전이라도 제가 집을 빨리 구하면 그 시점에서 잔금을 치르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어제 퇴그해보니 아래층에 매수자의 짐 일부가 들어와 있어 전화를 했더니 지금 짐 싣고 또 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번에 걸쳐 짐이 들어오고 며칠 후 나머지 들어온데요. 그러니 변심할 확율은 없는 것같아요. 그래도 당분간은 원장님 말씀대로 계속 전과 동일하게 기도 하고 적당한 시기에 모두 소각해야겠네요. 그런데 한꺼번에 소각할려면 분량이 많아서 화목보일러에 넣어서 처리해야될것 같은데 괞찮죠? 암튼 늘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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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12:49 | 조회:6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