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들은 계약과 관계된 꿈이 아니고요.
본인의 조상님과 집안과 본인의 사항을 조상님과 연관해서 알려주는 꿈입니다.

코끼를 영물과 깨달음의 지혜를 뜻합니다.본성, 영성을 뜻하지요.
부처님 탄생이야기에 마야부인이 코끼리가 몸속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석가모니 부처님을 낳았듯이 코끼리는 큰 영성을 뜻합니다.
새끼 코끼리는 어린 영성을 뜻하고요, 눈은 흰색으로 영혼입니다.

즉 이 꿈은 본인 집안의 기운과 깨달음을 뜻합니다.

개는 조상님입니다, 미흡한 조상님이지요, 개가 삐쩍 마른 것은 조상님이 대접도 못받고 잘못 풀려있는 귀하의 집안 조상님을 뜻합니다.

재사도 올리고 조상 영가천도도 해서 조상님을 잘 풀러드려야 집안이 필수 있다는 암시인데

이 작업을 하기에는 본인이 할수있는 작업으로는 부담이 크답니다.
무보님이 이러한 영적눈을 뜨고 집안을 질 일구어 가면 좋을텐데 이를 무시하고 살아가니 조상님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자신들의 사항을 알려주는 꿈이랍니다.

개인적인 운도 운이지만 윗대 조상님들이 이와 같이 메여서 어려우면 후손들이 다 잘풀리지 않는답니다.

본인이 집안 천도를 할 형편이 않되는데 조상님들이 하도 답답하여 그래도 관심이라도 있고 말귀라도 알아듣는 사람이 귀하뿐이니 귀하에게 이러한 암시를 주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개인운 보강도 중요하지만 윗조상님이 막혀서 인샌 전체적인 부분에 영향을 맏는다는 암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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