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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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훈아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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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뜬금없이 가수 나훈아와 만나는 꿈을 꿨어요.
원형으로 된 좁은 골목길을 나훈아와 제가 앞에서 막 뛰어가고 사람들이 뒤에서 우리를 막 쫒아오는 이상한 꿈이었어요. 사람들을 피해 좁은 골목길을 정신없이 막 뛰어가다가 막다른 길에 이르렀는데 거기엔 마치 노숙자들의 잠자리로 보이는 허름한 이부자리가 깔려있고 오른쪽 옆으로 또다른 길이 있기에 사람들이 쫒아오니 다른 길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는 그길로 빠져서 쭉 나오다가 반대편 길에서 선그라스를 낀 나훈아와 또 마주친거였어요. 그래서 여기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우니 부산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어찌어찌하다가 깨보니 꿈이었어요. 참고로 남편에 대한 기도는 지난 2월 18일부터 음력 3월 말일인 오늘로서 다 끝내고 부적 복사본은 5월 1일 몽땅 소각하고 10장만 남겨뒀다가 오늘 까지 하고 원본과 함께 마지막장을 오늘 아침 기도 후에 소각 했어요. 집이 매매되었다고 남편에 대한 기도를 딱 끊어버리가가 맘에 걸려서 음력 4월 초하루인 내일부터 제가 이사가는 날까지 남편의 극락왕생을 비는 뜻에서 광명진언 108독을 올려드리기로 했어요. 남편에게 그렇게하주기로 약속했거든요. 그러니 서운해 하지도 말고 내 걱정도 이젠 더이상 하지말고 당신과 나의 인연은 이 집에서 다 끝내고 내가 이사가는 집에는 절대로 따라오지말고 부디 좋은 곳에 다시 태어나 편안하게 잘지내라고요. 혹시 이 꿈이 이런 저의 마음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자세한 해몽 부탁드립니다. 원장님 덕분에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잘 해결할 수있게 도와주신 점 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아참 또하나 얼마전에 제가 버스를 놓친 꿈도 꿨어요. 돌아가신 아버지와 제가 방에 함께 있는데 아버지께 전화가 걸려와서 차가 도착했으니 빨리 나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급히 나가보니 집앞에 연두색 시내버스가 와있었느데 제가 차를 타려고 가려는 찰라에 갑자기 바람이 휙 불어와서 제머리카락이 눈을 가려서손으로 머리카락을 걷고 고개를 드는 찰라에 버스는 절 태우지 않고 저쪽 모퉁이로 사라지는 꿈이었어요. 그래서 막 안타까워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다 깨보니 꿈이었어요. 뭔가 아쉬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꿈이었는데 이 꿈도 해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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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13:11 | 조회:9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