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근래 건강이 안좋아졌습니다..아프지 않던 곳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건강에 적식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하여 부적상담도 병행하여 올려드립니다.

1.제가 제성기를 스스로 잘라서 길가에 버리는 꿈입니다.
주변에는 외국인들이 보고 속닥거리고 있고 성기를 다시 붙인다고 붙이는곳에 갔는데 여자가 오더니 초반에 붙이면 가로로만 커지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붙이면 좋다고 하는 꿈

2.정장차림의 중년 여자가 제가 알려드린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가기 편한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는 꿈
[다음달 부터 9월까지 버스방역일을 시에서 맡아서 한다고 하여 신청서를 넣어둔상태입니다. 담당자분이 공무원 중년 여성이었구요..관련이 있을까요?]

3.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고장인지 뭔지 멈췄는데 유명연예인이 나와서 명함을 주며 이곳으로 가라고 하는 꿈

[현제 근황은 이달에 기존업체와 일관계의 계약이 끝나고 다음달부터는 시에서 운영하는대로 따라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이번달 26일날 채용 유무를 전화상으로 알려준다고 애기만 들었구요

매제가 그동안 좋은 사람일거라고만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데 ..
이번에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 된 일이 생기면서 깊은 고민과 갈등에 빠져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몇일전부터 두통이 멈추질않고 있고 더불어서 왼쪽 소화계통쪽에 통증이 생기면서 건강상태가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추가로 부적 처방을 미리 준비할게 있을까요?
기도는 계속해서 드리고 있는 중인데 제 마음과 다르게 기도의 내용도 자꾸만 부정적으로 하게 되고 하는데 운탓을 하는 것인지 모르게씁니다.
시간 나실때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